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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희생 정신으로 봉사하라, 8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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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떠날 때 그 고양이‍ 주민을 데려가고 싶었어요. 내가 떠나면 누가 그녀를‍ 보호해 줄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날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죠. 한 번 오긴 했는데, 다른‍ 고양이주민이 쫓아버렸고‍ 다시는 그 아이를 찾을 수‍ 없었죠. 그때 나는 떠나야만‍ 했어요. 머물 수가 없었죠. 내 남편이 돌아가서‍ 어떤 계약한 일을‍ 해야 했거든요. 나는 정말 슬펐어요. 그 아이가 보일까 싶어서‍ 계속 뒤돌아봤지만 끝내‍ 볼 수 없었죠. 그래서‍ 남편은 내가 고양이주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나 봐요. […]‍ 생김새를 자세히 봐두곤‍ 날 위해 똑같이 생긴 아이를‍ 찾아 집으로 데려온 거예요. 바보처럼 해맑게 웃으면서요. […]‍

난 그들을 좋아하지만‍ 키우고 싶지는 않아요. 단지 그 고양이주민이‍ 병들고 약했기 때문이었죠. 난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그는 그걸 몰랐죠. 내게 묻지도 않았고요.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오해하죠. 우리 모두가‍ 그래요. 이 세상에서는‍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가죠. 때로 우리는‍ 좋은 의도로 일을 하지만‍ 많은 문제를 일으키죠. 그래서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조심하세요. 필요한 일만 하세요. 내가 되풀이해서 말했죠. 도를 넘지 마세요. 남들이 청하지 않은 일은‍ 하지 마세요. 실은‍ 그렇지 않은데 여러분은‍ 그럴 거라 여기고 하죠. 확인해 보는 게 나아요.

그래서, 그는 어미 없는‍ 이 무력한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그를 돌보는 법도‍ 모르는 이 엄마한테요. 아주 작은 아이였어요. 오, 세상에, 난 그와 씨름해야 했어요. 그는 아기고양이를 거기 두면‍ 자기가 일하러 갔을 때‍ 내가 하루 종일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어떻게 됐을까요? 당시 우리 집과‍ 내 사무실 곳곳에는‍ 불상들이 있었어요. 과일과 꽃도 있었고요. 한데 그 고양이주민은‍ 과일과‍ 부처님의 머리 위로‍ 뛰어다녔어요. 부처님은 상관 안 하셨지만, 난 안 그랬죠. 난 깔끔한 걸 좋아해요, 여러분도 알다시피요. 내가 채소와 두부를‍ 씻어서 준비해두면‍ 그는 그 위로 뛰어오르며‍ 샐러드에 뭔가를‍ 『얹어』 줬어요. 그래요. 뛰어오른 것만으론 모자라‍ 거기에 뭔가를 『더해줬죠』‍ 뭔지 알겠죠.

그래서, 그를 밖에 내보내면‍ 그는 벽과 벽지와‍ 밖에 있는 모든‍ 내 식물들을 긁어 댔어요. 안으로 들어오려고요. 난 그를 없앨 수 없었어요. 그는 내 위를 뛰어다녔죠. 내가 일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시를 쓰거나 하면‍ 내 어깨에 뛰어올랐어요. 온몸에 뛰어올랐고‍ 여기저기를 할퀴었죠. 그는 아직 아기여서‍ 몰랐고, 엄마를 원했고‍ 애정을 원했어요. 물론, 난 가능한 한 많이‍ 그에게 사랑을 줬어요. 허나 난 이런 삶에‍ 익숙지 않았죠. 난 필요한 경우에만‍ 돌봤거든요. 동물주민이 아팠을 땐‍ 돌봐주곤 했지만, 그 후엔 그들을 놔줬어요. 내 곁에 묶어두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과일 그릇에‍ 많은 털이 들어갔어요, 비건 아이스크림에도요. 모든 곳에요! 그게 믿어지나요?‍ 다른 이들은 고양이주민을‍ 무척 좋아하죠.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반대하는 건 아니에요. 허나 그렇다고‍ 억지로 좋아하는 척‍ 할 필요는 없어요. 난 동물주민을 사랑하지만, 그는 어미나 다른 반려인과‍ 함께했다면 행복했을 텐데, 왜 그를 데려와 우리 둘‍ 모두에게 문제를 줬을까요? 허나 전남편은 몰랐던 거죠.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아무 생각도 못 했던 거예요. 그저 날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던 거죠. 심지어 날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했어요. 알다시피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은‍ 그렇잖아요. 깜짝 선물 같은 것을‍ 주는 걸 좋아하죠. 난 놀랐어요. 확실히 놀랐죠. 얼마나 놀랐던지! 여러 날 동안 그렇게‍ 고양이주민과 씨름을 한‍ 뒤에 난 질려버렸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난민들과 다른 모든‍ 걸 위해 힘들게 일하고, 집안일과 남편 뒷바라지‍ 등을 한 뒤에‍ 잠을 청하며 누워‍ 막 꿈나라로 가려고 하면‍ 그 고양이주민이 내게‍ 왔다는 거예요. 그는 내게 노래를 들려주며‍ 꼬리로 내 코를 쓸어줬죠. 그럼 난 깨어나서 『엣취, 엣취, 엣취』 해야 했죠. 그래서 (전) 남편도‍ 깨어나곤 했어요. 그러고 나면 우리 둘 다 고양이주민을 돌봐야 했죠. 그가 만족해서‍ 자리를 뜨거나‍ 어딘가로 갈 때까지요. 그게 문제였어요. 그가 집과 가구를 엉망으로‍ 만들며 자기 흔적을‍ 남긴 것만이 아니었죠…‍ 그는 손톱이‍ 가려울 때마다 카펫이나 가구, 벽지를 긁어대곤 했어요. 난 고양이주민을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어디를 긁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어요. 때로 그는 나를 긁었고‍ 가장 좋은 내 옷을 긁었죠.

가끔 우리가 외출할‍ 준비를 하면‍ 그는 재미로‍ 여기저기를 긁었어요. 그럼 난 옷을‍ 갈아입어야 했죠. 그래서 문제가 많았어요. 그러니, 동물주민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모든‍ 것도 사랑해야 하죠. 그럴 수 없다면 생각해 보고‍ 동물주민이 고통받지 않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여러분 자신도요. 그 모든 걸 감수하지 못하면‍ 그를 고통스럽게 하는 거죠. 그와 나쁜 습관을 사랑하도록‍ 여러분 자신을 강요하니까요. 그럼 그도 그걸 느끼고‍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껴요. 그러니, 여러분이‍ 뭔가를 사랑할 땐‍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모든 걸 환영하세요.

만일 여러분과 맞지 않고, 신께서 여러분에게‍ 동물주민을 키우는 자질을‍ 부여해 주시지 않아서‍ 그걸 견딜 수 없다면‍ 키우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다른 일을 하세요. 동물주민을 사랑하는 것과‍ 그들을 키우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기와 아이를 좋아하지만‍ 자신들은 갖길 원치 않는‍ 것처럼 말이죠. 괜찮아요. 그들이 뭘 좋아하든 괜찮죠. 그건 신의 뜻입니다. 신은 그들과 하나예요. 아이를 가질 운명이라면‍ 그들이 원치 않아도‍ 신은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그러니, 이 경우엔, 신께서 내게 고양이주민을‍ 주길 원하셨나 봐요.

난 오랫동안 그를‍ 견뎌야 했어요. 그가 처음 왔을 때‍ 난 익숙지 않았어요. 그래서 절에 가서‍ 일주일 동안 머물렀죠. 난 그들 둘 다를 떠났어요. 집을 떠났죠. 허나 내가 돌아왔을 때‍ 그들은 함께 내게 잘해주며‍ 나를 환영해 줬어요. 그래서 난 좀 멋쩍어서‍ 『그래요, 그래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했죠. 그 후론 고양이주민한테‍ 더 익숙해졌고‍ 그를 돌보는 방법도‍ 더 잘 알게 됐어요. 책을 읽으며 어떤 음식이‍ 그에게 좋은지, 어디를‍ 긁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고 난 후엔 나아졌죠. 허나 여전히 매일 밤‍ 그는 노래를 부르며‍ 내 코를 쓸어주는 등‍ 그렇게 나를 깨웠어요. 그리고 불상 위로‍ 뛰어올랐어요. 오, 그건 용서할 수 없었죠. 그 당시엔 내 부처님이‍ 전부였거든요. 내겐 다른 부처님이 없었죠. 나무로 된 부처님이 다였고‍ 무척 존경했는데‍ 고양이주민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그게 문제였죠.

개주민에 대한‍ 농담이 하나 있어요. 고양이주민 얘기를 했으니‍ 이제 공정하게‍ 개주민 얘기를 하죠. 결혼한 지 오래됐지만‍ 아이가 없는 한 부부가‍ 있었어요. 아내는‍ 적적했는지 함께 지낼‍ 개주민을 원했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죠. 『개주민을 키우자고? 나 하나로 충분치 않소?』‍ 그는 자신을 개주민과‍ 비교했어요. 아내는 말했죠. 『오, 그건‍ 다른 거예요. 활력을 좀 가지려는 거죠. 당신이 없는 동안‍ 상점에 갈 때 개주민을‍ 데려갈 수도 있고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개주민은 다른 거예요. 개주민과 당신을‍ 비교하는 건 아니겠죠?』‍ 그러자 남편이 말했죠. 『알겠어, 알겠어. 한데 뭘 먹이지?』‍ 아내가 말했어요. 『우리가 먹는 걸 먹이면‍ 돼요. 개주민은 뭐든 먹죠. 그래서 개주민인 거죠』‍ 그러자 남편은 말했죠. 『어디에 머물게 하지?』‍ 아내가 말했어요. 『우리와‍ 함께 집 안에 머물면 돼요. 우리 집은 넓잖아요』‍ 그래도 남편은 회의적으로‍ 생각하며 내키지 않아 했죠. 『하지만 잠은‍ 어디에서 재울 건데?』‍ 아내는 말했죠. 『우리와‍ 함께 침대에서 자면 되죠』‍ 그러자 남편이 말했어요. 『냄새는 어쩌고?』‍ 아내는 말했죠. 『지금‍ 내가 익숙해질 수 있었으니‍, 그도 익숙해질 거예요』‍ 이해했나요? (네)‍ 어떻게요? 누가 냄새나죠? 남편이죠.

좋아요, 이제 먹으러 가세요. 안 그러면 나를 탓하겠죠. 이제 가서 태양신경총을‍ 단련하세요. 그런 뒤 아마 저녁에‍ 또 만날 겁니다.

다들 핫팩이 있나요? (네) 내가 기억날 때‍ 말하는 거예요. 좋죠? (네)‍ 그게 있어요? (네)‍ (없습니다)‍ 당신은 없나요? (저희는 없습니다)‍ 스포츠용품점, 등산용품점‍ 같은 데서 사면됩니다. 『등산』 가게가 아니라‍, 등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물품을 판매하는‍ 가게에서요. 아니면 스포츠용품점에서요. 그런 곳에 가면 있을 거예요. 『웜팩』이나‍ 『핫팩』이라고 하죠. 그들에게 설명하면‍ 알 거예요. 비닐봉지를 뜯으면‍ 안에 이렇게‍ 주머니가 들어있어요. 그걸 잠시 흔들어서‍ 담요 밑에 넣어두거나‍ 몸에 붙이면‍ 따뜻해집니다. 아주 뜨거워질 수 있으니‍ 맨살에 붙이면 안 돼요. 너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주차장에서‍ 엔진을 가동하고‍ 히터를 튼 채로‍ 차 안에서 잠을 자면‍ 안 된다고 공지한 거예요. 엔진과 히터를 틀어‍ 배기가스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대신에‍ 핫팩을 이용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 돼요. 주차장에서 저녁에‍ 잠을 자야 한다면요. 혹은 단체명상 전후로‍ 사용하면 돼요.

내가 가르치는 모든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지, 내가 엄격해서가 아녜요. 여기선 차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까요. 이웃들 때문이죠. 이웃 주민들과‍ 그들의 개주민, 고양이주민 때문이에요. 그들도 잠을 자야 해요. 그러니, 조용히 하세요. 차문을 이렇게‍ 꽝 하고 세게 닫지 말고‍ 살살 닫으세요. 그럼 소음이 없어요. 그리고 속도를 줄이세요. 그러면 소음도 줄죠. 그런 다음 즉시‍ 엔진을 끄세요. 그리고 핫팩을 이용하고요. 주변 가까이에‍ 사람들이 산다면‍ 겨울에 주차를 해놓고‍ 히터를 켜는 대신에‍ 필요하면 매번‍ 핫팩을 사용하세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으면‍ 괜찮아요. 허나 때로‍ 주차장은 도심이나‍ 인구밀집지역에 있어요. 그럼 의도치 않게 차에서‍ 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핫팩은‍ 매우 편리해요. 차 안에 많이 보관해‍ 두는 게 좋습니다. 때로 눈보라 같은 것에‍ 갇히거나 하면 그것이‍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고, 차 안에 있는 다른 많은‍ 이의 생명을 구할 겁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 얘기를 해주세요. 때로 여러분은 여러 날 동안‍ 눈 속에 갇히기도 하니까요. 하루만 그렇게 있어도‍ 얼어 죽을 수 있어요. 미국이나 유럽, 일부 추운 나라에서‍ 늘 있는 일이죠. 많은 잡동사니를‍ 싣고 다니는 대신에…‍ 실제로 사람들은‍ 비상시에 차를 수리할 수‍ 있는 필수 장비들을‍ 많이 갖고 다닙니다. 이걸 포함시키세요. 20~30개 정도는‍ 갖고 다닐 수 있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죠.

이런 것 하나만 있어도‍ 24시간 동안‍ 보온이 됩니다. 혹은, 두 개만 있으면‍ 한파에서도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죠. 이것 몇십 개와 침낭만‍ 차에 가지고 다니면‍ 안전할 겁니다. 그리고 비건 음식도요. 생존을 위한 영양가 있는‍ 비건 음식이요. 생존 필수 용품들이죠. 그런 걸 늘‍ 차에 보관해 두세요. 여행을 많이 해야 하는‍ 이들은 꼭 기억하세요. (네)‍ 다음 공지문에 이 내용을‍ 추가해서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하세요. 그럼 기억할 겁니다. 오늘 여기 안 왔거나‍ 비디오를 못 본 사람들을‍ 위해서요. (네)‍

좋아요. 그럼 나중에 봐요. 이게 아직 필요한가요? 네, 또 봐요. 잘 있어요. (네)‍ 와, 여기는 따뜻하네요. 여러분에게‍ 시간을 충분히 못 내서‍ 정말 미안해요. 여러분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한 사람씩, 사적으로요. 허나 시간이 결코 충분치‍ 않을 겁니다. 때론‍ 나 자신에게도 미안해요. 난 친구는 많지만, 사적인 친구는 없으니까요. 잘 있어요.

사진: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진심 어린 사랑을,‍ 크고 분명하게 보여주세요. 온 세상이 알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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