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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희생 정신으로 봉사하라, 8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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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니 그래요. 남성 대다수가 여성을‍ 볼 때 다리를 본다더군요. 평생 반려자를 택하는데‍ 다리부터 본대요!‍ 다리에는 뇌가 없잖아요. 잘 알다시피요. 아마 남자들은 『머리가 빈 여자』를 선호하나 봐요. 남자들이 뭐라고 하든‍ 다리가 쫓아오라고요. […]‍ 남자들이 지성이나 미덕보다 다리를 더 선호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거죠. 옛날부터 왕들은‍ 다리나 얼굴, 코나 귀 등을 보고‍ 골랐으니까요. 간혹 미인 점까지 보죠. 미인 점, 알죠?‍ 단지 미인 점 하나가‍ 왕비가 될지 말지를‍ 결정했어요.

소군에 대한 이야기가 있죠. 왕궁에서 일하는 한 관리가‍ 어떤 이유에선가 그녀를‍ 싫어했기 때문이죠. 그녀의 부모가 그에게‍ 뇌물을 주지 않았거든요. 아님 돈이 많지 않았거나‍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해서‍ 왕을 위한 미녀들을 뽑는‍ 그 관리에게 뇌물을‍ 주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왕에게 올리려고‍ 그녀의 얼굴을 그릴 때‍ 그 관리는 잘못된 위치에‍ 미인 점을 그려 넣었어요. 사실 점이 없었는데‍ 그냥 그려 넣은 거죠. 나처럼요. 나도 하나 그렸죠. 하지만 사실, 나는‍ 좋은 위치에 그려 넣었어요. 얼굴에 뭐가 생겨서‍ 그걸 감추려고 한 거예요. 내 미인 점은‍ 얼굴 전체를 옮겨 다녀요. 어디에 뭐가 생기면 점이‍ 그리로 가는 거죠. 그래서‍ 고정된 자리는 없어요.

그 사람, 소군은‍ 그 당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다고 해요. 단지 그녀가, 혹은 그녀의‍ 부모가 선발 관리의 환심을‍ 사지 못해서, 그가‍ 그녀의 얼굴 그림에 검은 점을 찍었던 거예요. 불길한 위치에요. 만약 나쁜 위치에‍ 검은 점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매우 불길하고‍ 해로운 사람으로‍ 여겨지거든요. 가족, 남편, 친구, 자녀, 나라, 또는‍ 왕좌에 불행을‍ 가져온다고 여겨지죠. 그래서 왕은‍ 그녀를 선택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다른 나라의 왕이‍ 그녀를 매우 원하게 됐고‍ 그때서야 왕도 처음으로‍ 그녀를 볼 기회를 가졌죠. 그는 그녀가 정말 아름답고‍ 사실은 점이 없다는 걸‍ 알고 매우 애석해했죠.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죠. 이미 그녀를 다른 왕에게‍ 주기로 약속한 터였죠. 이를 어기면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날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녀와 헤어져야‍ 했고, 그렇게 소군과 왕에‍ 대한 아주 슬프고 로맨틱한‍ 이야기가 전해지게 되었죠. 여러분도 그 이야기를 잘‍ 알 겁니다. 몰라도 괜찮고요. 슬픈 이야기는 넘쳐나니까요.

옛부터 사람들은 미덕보단‍ 미모를 선택해왔고‍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엉망이 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어쩌면 미래에는 다른 길로‍ 가게 될 수도 있지만‍ 그건 확신할 수 없죠. 우리가 계속해서‍ 미모와 겉모습을 미덕과‍ 내적인 아름다움보다 우선시한다면, 계속해서 재앙의 길을‍ 걷게 될 겁니다. 재앙을 피할 수 없죠. 내가 왜 이렇게 멀리‍ 중국까지 갔죠?‍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다리요) 네? (다리요)‍ 다리요. 네. 알겠어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계속해서 다리에‍ 집착하는군요. 나는 이미‍ 얼굴까지 갔는데 그는‍ 아직도 『다리』에 있어요. 내가 말했잖아요. 그렇죠?‍ 그들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할 곳에 집중합니다. 나는 이미‍ 지혜안까지 갔는데 그는 여전히‍ 다리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 내가 말했잖아요. 내가‍ 말해준 건 다 사실이에요. 입증이 됐죠.

이제 여자들이 말해보세요.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무슨 말을 하다 여기까지‍ 온 거죠? (쥐요)‍ 쥐요? 그건 너무 멀어요. 그건 미국이에요. 오, 결혼한 사람들이요?‍ 여자 친구가 여럿인‍ 결혼한 그런 사람들이요. 미국 연구에서‍ 900쌍 중 단 한 쌍만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참된‍ 우정과 평생의 동반자를‍ 찾은 경우이고 나머지는‍ 그냥 우연일 뿐이라 했죠. 때로 그들은‍ 그냥 다리만 보고‍ 거기에 매료되어서‍ 다른 모든 것을 잊죠. 혹은 때때로‍ 코를 보고 사랑에 빠져서‍ 다른 모든 걸 잊거나요. 물어보는 걸 잊죠. 요리를 할 수 있는지‍ 혹은 화장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등등이요. 어쨌든, 그래서 많은‍ 부부들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거예요. 그것이 남자들이 밖에서‍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더 나은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또는‍ 그 사람이 이전 사람보다 더 나을 거란 환상 때문에요.

하지만 여전히, 그가‍ 특정 신체 부위에만‍ 집착한다면, 결코‍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없죠. 그가 이전에 찾았던 것, 집중했던 것과‍ 같은 걸 찾으니까요. 그가 여성의 다른 자질들을‍ 간과하거나 혹은 그녀가‍ 남성의 다른 자질들을‍ 간과하고는 그냥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결혼하고 나면‍ 그 사람이 가진 게‍ 그것뿐이라는 걸 알게 되죠. 다리가 전부이고 다른 건‍ 없는 거예요. 요리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아이도 돌볼 줄 모르고‍ 남편을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도 모르고‍ 따뜻한 애정을 줄 줄도‍ 모르는 등, 그러면‍ 이미 너무 늦은 거죠. 그럼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바람을 피우기 시작하고, 만일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물론 헤어지거나‍ 비참해 하면서‍ 다른 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계속 찾고, 찾고, 또 찾죠. 진짜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길 바라면서요. 하지만 정말 어렵죠. 아니면‍ 진짜 운명적인 사람이 이미 엉뚱한 사람과 결혼해버렸을‍ 수도 있고요.

네, 네.‍ 진짜냐 가짜냐, 서로‍ 잘 맞냐 안 맞냐는‍ 두 사람에게 달린 겁니다. 어쩌면 그 사람이‍ 정작 결혼한 상대와는‍ 잘 맞지 않아도‍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면‍ 잘 맞을 수도 있죠. 하지만 서로 맞춰보기 전에‍ 이미 약혼을 했거나‍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려버린 거예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알아볼‍ 인내심이 없었던 거죠. 그리고 신중하지 못했고요. 겉모습이나‍ 『첫눈에 반하는』 것보다 훌륭한 성품을 우선시하지‍ 않은 거죠.

가끔 사랑은 사람을 눈멀게‍ 해서 자신이 원하는 자질을‍ 가진 사람을 찾는 걸‍ 잊게 만들죠. 그래서 늘상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를 찾는 사람을‍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그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꼭 그런 건 아녜요. 어떤 경우엔 그렇지 않아요. 때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지 못했을 뿐이죠. 어쩌면 평생‍ 찾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음에 들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결혼을 했겠죠. 그러면 그는 아마 거기‍ 남아서 계속 고민할 거예요.

정말 어려워요, 자신과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건 정말 어렵죠. 반대되는 사람들이 서로‍ 끌린다는 말이 있지만, 실은‍ 비슷한 이들이 더 오래가죠. 예를 들어‍ 여러분은 쇼핑을 좋아하는데‍ 여러분의 짝은 그렇지‍ 않다든지, 여러분은‍ 영적인 수행을 남녀 간의‍ 육체적 관계보다 중요하게‍ 여기는데 여러분의 아내는‍ 그런 관계를 좋아한다면, 그런 차이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서로 완전히‍ 맞출 수는 없을 거예요. 어느 정도까지는 몰라도‍ 절대 충분히 맞출 수 없고‍ 억지로 하는 게 되겠죠. 그러면 두 사람 모두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원만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흘러가지 못할 거예요. 그래서 결국 이런 결혼은‍ 문제가 생기죠. 아니면 그냥‍ 참고 지내는 것이지 행복한‍ 결혼 생활은 못 되는 거죠. 그게 미국의 900쌍 부부‍ 대부분에게 일어난 일이죠.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좋아요. 여기에 더 나눌‍ 지혜가 있을까요?‍ 아, 네‍. 하나 더 있어요. 많이 있어요. 오. 네, 네. 결혼과 서로‍ 안 맞는 배우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에, 여러분을‍ 위한 또 다른 메모를 볼게요. 가령, 아내가‍ 개주민을 키우고 싶어‍ 하는데 여러분은 원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겠죠. 네, 나도 한 번 그런 문제를‍ 겪은 적이 있어요. 내 유일한‍ 전 남편과 결혼해서 살 때요. 그가 고양이주민을 집에‍ 데려왔거든요. 내가 말한‍ 적이 있나요? (아뇨)‍ 그래도 아주 좋은 일이었죠. 좋은 의도로 한 일이었죠.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에‍ 갔을 때, 우리는‍ 버려진 빌라에서‍ 지냈어요.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은 곳이었죠. 그래서 내가 청소를 했고‍ 우린 함께 그곳에서 지냈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곳이어서‍ 주변에 많은‍ 야생 고양이주민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중 하나가‍ 아주 작고 마르고 병들어‍ 있었어요. 생김새는‍ 아주 예뻤죠. 만약 좋은 가정에‍ 입양돼서 잘 자라고‍ 더 통통했더라면‍ 더 예뻤을 거예요. 하지만 그녀가 너무‍ 마르고 병들었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주민들이 항상‍ 그녀를 괴롭히고, 물고, 쫓아다녔어요. 그래서‍ 그녀는 음식도 못 먹었죠. 내가 동물주민들에게‍ 항상 음식을 주곤 했거든요. 이 일을 하지 않을 때라서‍ 별로 바쁘지 않았으니까요. 난 어디를 가든지 동물주민들에게 먹이를 줬어요. 독일에 있을 때 새주민과‍ 고슴도치주민들에게‍ 먹을 걸 줬었죠. 고슴도치주민들도‍ 우리 집에 와서‍ 새주민들, 다람쥐주민들, 여우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어요. 오, 정말 많이들 왔었죠. 수백 마리, 때로는 수천 마리가‍ 내 정원으로 몰려들어서,‍ 난 정말 바빴어요.

계속 사서 줄 수가 없어서‍ 내가 직접 요리해서 줬죠. 밖의 음식은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어쩌면 비건도 아니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 줬죠. 귀리와 밀, 이런 것들을 사서, 통밀로요. 그것들을‍ 비건 버터로 요리했죠. 겨울이라 따뜻하게‍ 볶았어요. 가끔은 비건 비타민‍ 같은 것도 넣었고요. 비건 비타민 드롭 같은 걸‍ 넣어서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했죠. 여름엔 우리가 필요 없지만‍ 겨울에는 먹을 게‍ 충분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간혹 날지 못하는‍ 새들도 있어요. 약하거나 늙은 새주민들은‍ 날아갈 수가 없어서‍ 그냥 근방에 머물죠. 그러면 먹을 것도 없고‍ 따뜻한 물도 없어요. 물은 괜찮아요. 아마 눈을‍ 먹으면 될 거예요 하지만‍ 먹을 건… 난 따뜻한 물도‍ 줬어요. 난 그들을 위해‍ 요리하느라 아주 바빴어요. 그들 모두 함께 먹었죠. 네.‍ 그래서 이탈리아에 갔을‍ 때도 똑같이 했어요. 그곳에서도 수많은 야생‍ 고양이주민들, 고슴도치‍주민들, 새주민들이 왔고‍ 난 그들에게 먹이를 줬어요. 근데 그 작은 고양이주민은‍ 항상 큰 고양이주민들에게‍ 쫓겨 다녀서‍ 내가 경찰처럼 지키고‍ 있어야 했죠. 난 그 고양이주민이‍ 배불리 먹을 때까지 그곳에‍ 서 있다가 자리를 뜨곤 했죠. 또한 다른 고양이주민들이‍ 서로 싸울 수도 있었죠. 그들은 모두 강했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네다섯 달‍ 후에 그곳을 떠날 때… 우린 거기서 4개월인가 반년 정도 머물렀어요. 그곳을 떠날 때 그 고양이주민을 데려가고 싶었어요. 내가 떠나면 누가 그녀를‍ 보호해 줄지 모르니까요. 난 걱정을 너무 많이 했죠. 하지만 이미 봤으니까요. 만약 못 봤다면…‍ 세상에는 수많은 고양이주민들이 있고, 내가 그들‍ 모두를 걱정할 수는 없죠. 하지만 난 그 아이를 봤고, 길들였고, 보호해줬고, 이미 내게 익숙해져 있었죠. 성별은 몰랐어요. 난 그를 데려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날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죠. 한 번 오긴 했는데, 다른‍ 고양이주민이 쫓아버렸고‍ 다시는 그 아이를 찾을 수‍ 없었죠. 그때 나는 떠나야만‍ 했어요. 머물 수가 없었죠. 내 남편이 돌아가서‍ 어떤 계약한 일을‍ 해야 했거든요. 나는 정말 슬펐어요. 그 아이가 보일까 싶어서‍ 계속 뒤돌아봤지만 끝내‍ 볼 수 없었죠. 그래서 남편은 내가 고양이주민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나 봐요.

나는 아주 민감해요. 그 불쌍한 고양이주민을‍ 봤기 때문에 그 아이를‍ 데려가서 죽을 때까지‍ 돌봐주고 싶었던 거예요. 그게 전부였죠. 그런데‍ 남편은 내가 고양이주민을‍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죠. 그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어떻게 된 건진 모르겠는데‍ 그가 갑자기 고양이주민을‍ 하나 데려왔어요. 새끼 고양이주민을요!‍ 이탈리아의 그 아이와‍ 똑같이 생긴 아이였어요!‍ 온몸이 까맣고 네 발은‍ 흰 장갑을 낀 것처럼 하얗고‍ 이마에는 하얀 별, 여기엔‍ 하얀 조끼 같은 무늬가 있고‍ 초록색 눈을 가진 아이였죠. 남편은 그 고양이주민의‍ 생김새를 자세히 봐두곤‍, 날 위해 똑같이 생긴 아이를‍ 찾아 집으로 데려온 거예요. 바보처럼 해맑게 웃으면서요. 내 인생에서 그런‍ 『바보』는 처음 봤어요. 정말 다정한 『바보』죠. 『뭐예요?』라고 물으니‍ 『당신을 위해서』라고 했죠. 난 말했어요. 『맙소사!』‍ 난 고양이주민들이 얼마나‍ 난장판을 만드는지 알아요. 온갖 데를 뛰어다니죠. 난 그들을 좋아하지만‍ 키우고 싶지는 않아요. 단지 그 고양이주민이‍ 병들고 약했기 때문이었죠. 난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그는 그걸 몰랐죠. 내게 묻지도 않았고요.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오해하죠. 우리 모두가‍ 그래요. 이 세상에서는‍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가죠.

사진: 눈도, 일시적인 것들과 같아요, 모두 계절에 따른 것일 뿐이죠. 신의 영원한 은총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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