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 바하올라 (채식인)의 글인 『기억의 날들: 레즈완』에서 신을 기억하며 신께 감사하라고 권하는 글을 소개합니다. 레즈완은 1863년 주 바하올라가 바그다드의 레즈완 정원에서 신성한 사명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12일간의 즐거운 축제입니다.
레즈완 이 찬란한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은 바로 그분이다.
『그러므로 지극히 찬양받으시는 분의 광채로 창조된 천상의 청년들에게 명하노니, 지극히 자비로우신 분의 옷을 입고 천상 거처에서 나와, 루비 손가락으로 바하의 동료 중 가장 높은 낙원의 거주자에게 불멸의 잔을 건네고, 그들이 위대하신 주님의 광채, 이 빛나고 찬란한 아름다움에 가까이 나아가도록 하라. 그러므로 드높은 영광의 새벽빛 위에 나타나신 주님의 축제, 이 축제에 환호하라! 신의 이름으로! 이날은 알 수 없는 본질의 아름다움이 베일을 벗고 드러나 그분 진리를 부정하는 자들이 고개를 숙일 만큼 커다란 권능으로 다가온 축제이다. 그러므로 지고한 권능으로 나타나신 주님의 축제, 이 축제에 환호하라!
이날은 만물이 이름의 장막 뒤에서 옛 왕이신 분께서 나타나심으로써 사함을 받은 축제이다. 그러므로 세상 모든 백성이여, 마음속으로 기뻐하라. 용서의 바람이 온 세상에 불어오고 생명의 영이 세상에 생기를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찬란한 거룩함의 새벽빛 위에 나타난 주님의 축제, 이 축제에 환호하라! 예의의 한계를 넘어서 마음과 정신이 혐오하는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는 바로 전능하시고 가장 강력하신 신의 붓이 너희에게 명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경이로운 은혜의 지평선 위에 나타나신 주님의 축제, 이 축제에 환호하라! 이는 위대하신 주님의 아름다움이 만물 위에 드높여진 축제요, 그분께서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시어 하늘과 땅의 모두에게 당신 뜻과 목적을 선포하신 축제이다. […]
세상에서 영혼을 정화하고, 이 가장 깊은 성소에 있는 신성한 로테 나무로 서둘러 나아가서, 모든 찬양을 받으시는 신의 명령으로 창조된 이 낙원에서 부르시는 가장 자비로우신 너희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라. […]』
그분은 지극히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분이시다.
『오, 나의 하나님, 레즈완 축일의 새벽이 밝아왔고, 그 안에서 당신 임재를 구하던 자가 목표를 이루었으니, 당신을 찬미합니다. 오, 지극히 자비로우신 우리의 주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