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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가 도래했다: 평화가 지속되도록 명상하라,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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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신께‍ 감사하며 인사를 전합니다. 17일, 오늘, 이른 아침에,‍ 젊음의 왕과 만나려고‍ 계속 기다렸지만,‍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어요. 그러고 나서 우렁찬‍ 뿔피리 소리가 길게 울렸죠. 정확히 뿔피리 소리는 아니고,‍ 단지 아주 우아한 소리였죠. 그 소리를 표현할 만한‍ 다른 말이 없어서, 그냥‍ 뿔피리 소리라고 한 거예요. 높은 톤의 소리였어요. 일반 뿔피리 소리가 아녜요. 소주민 뿔로 만든‍ 뿔피리 같은 걸 부는‍ 그런 평범한 소리는 아니었죠.

난 물었어요. 『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죠?』‍ 그러자 평화의 왕이‍ 이런 말을 했어요. 『당신은 세상 사람들의‍ 숭배를 받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여러 곳에서‍ 이 말을 수없이 들었기에,‍ 나도 늘 그렇듯 다시 말했죠. 『제발 신만 숭배하세요. 날 숭배하는 모든 이에게‍ 신만 숭배하라고 말해주세요. 난 그럴 자격이 없다고 느껴요. 비록 우리가 전능하신 신과‍ 다시 하나가 되었다곤 해도,‍ 나의 세상적인 소견으로는,‍ 나는 아주 작은 지푸라기에‍ 불과해요』‍

그런 뒤에, 신, 우리의‍ 마파께서 내게 말씀하셨죠. 머나먼 세계들에서‍ 온 여러 왕들과의‍ 예정된 만남이‍ 현재 중단된‍ 이유에 대해서요. 신의 말씀을 그대로 옮기면‍ 이래요. 『사랑하는 딸아, 평화가 도래했고, 그래서 세계 평화를 위해‍ 네가 이미 세상의 업을‍ 치명적일 정도로 느끼고‍ 있기에, 네가 회복할 때까지‍ 먼 세계들에서 온 왕들과의‍ 만남을 중단하기로 했단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실 나는 매우 지치고‍, 가라앉아 있는 상태예요.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여전히‍ 여기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먼 세계들에서 온 왕들과‍ 나 사이에 오갔던 모든‍ 대화를 모아보도록 할게요. 이미 서너 개 정도 있어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허나 이 자료들 중 첫 번째‍ 내용을 보내줄게요. 그리고 나서 내가 여러분을‍ 위해 모아둔 녹음된 메모를‍ 있는 대로 계속 전해줄게요. 여기저기 음성 녹음을‍ 해두고, 나중에 그걸‍ 들으면서 글로 옮기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혹은, 여러분이 날 도와 이런‍ 단편적인 메모들을 적고‍ 정리해서, 다시 내게 보내줄‍ 수도 있겠죠. 그럼 세부사항이‍ 좀 더 기억날 거예요. 그럼 그걸로 내용을 좀 더‍ 보강하거나, 여러분에게 전할‍ 필수 정보를 정리할 수 있죠.

고마워요, 내 사랑‍. 부디 인내심을 가지세요. 아주 머나먼 세계들에서‍ 온 모든 왕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이 모든 기회와, 특권에 대해‍ 신께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만난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수조 광년이나 떨어져 있죠. 그래요, 내 사랑, 우리는 지구를 구하고,‍ 지구의 공동거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할 거예요. 사랑 어린 도움 감사해요. 영원히 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빌어요. 여러분을 향한 내 사랑도 무한해요. 신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6년 6월 20일, 오늘,‍ 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소식이 있어요. 혹시라도 사라져 버릴까 봐‍ 입 밖에 내지도 못하겠는데‍, 말을 해야 하나 싶어요. 잊지 않으려고 그냥‍ 혼잣말을 하는 거예요. 나를 깨우는‍ 천국의 음악이 울린 뒤에‍ 마파께서 말씀하셨죠. 난 평화가 오래 지속되고,‍ 사람들이 더 자비로워지길‍ 기도하며 명상하고 있었어요. 아, 난 너무 지쳤어요.

마파께선 『세계 평화가‍ 도래했다』고 하셨죠. 난 그 음악이 무얼 위한‍ 건지 여쭈었어요. 매번 어떤‍ 특별한 음악이 들렸거든요. 평상시의 관음 음악, 보통의 관음 선율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음악이었죠. 들으면 바로 알 거예요. 이 세상 음악이 아니니까요. 아주 특별해서‍ 모를 수가 없죠. 그리고 그 음악이 울리면‍ 뭔가, 날 위한 메시지가‍ 있을 거라는 걸 알죠. 내 세속적인 두뇌, 마음이‍ 천국의 뜻, 천국의 메시지, 혹은 천국의 지침, 혹은 천국의 위로의 말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하는 거죠.

오늘은 마파께서 세계 평화가‍ 도래했다고 하셨죠. 난 속으로 생각했어요. 『네, 주님, 전에도‍ 수차례 그런 말을 들었지만,‍ 늘 실현된 건 아니었습니다』‍ 최근, 이란과‍ 평화를 이룬 건‍ 정말 좋은 소식이지만‍, 이번에도 그것이 혹여‍ 지속되지 못할까 염려되어‍ 아직도 완전히‍ 기뻐할 순 없어요. 한데 이번엔, 지속될 것 같고,‍ 세계 평화가 지속되도록‍ 우리는 관음(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추가로‍ 더 할 거예요. 일정 시간의 관음 명상을‍ 세계 평화를 위해‍ 바칠 거예요. 어제, 대화를 나눈‍ 사이(Sy) 왕의 조언에‍ 따르면 세계 평화는‍ 지속될 거예요. 여러분도 기억하겠지만, 그의 말 대로라면‍ 세계 평화를 위한‍ 고대 비법이 그 효력을‍ 일부 상실해서, 평화가‍ 지속될 수 없을 테니까요. 관음 명상이 그것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전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유레인)에‍ 평화가 올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말을 선뜻‍ 믿기 어려웠죠. 이번엔 꼭 평화가 오길 바라요.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일이 과연 일어날지, 그저‍ 확인차, 물어보려고 해요. 세부적인 내용도 알아보고요. 네, 2026년 6월 20일‍, 이른 아침이었어요. 이 모든 걸 말해도 될지‍ 여전히 망설여져요. 왜냐하면‍ 말해도 되겠다 싶어서‍ 말했는데, 결국 실현되지‍ 않은 적이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잃을 것도 없죠. 세상은 어차피 그런 식이죠. 사람들이 내 조언이나‍ 평화가 이뤄지길 바라는‍ 내 진심 어린 말에‍ 귀 기울이든 말든요. 평화는 이미 오고 있어요. 세상이 내 말을 듣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수차례, 새주민들이 와서‍ 메시지를 전하고, 온갖 왕들과 신성한 남녀‍ 신들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지만요. 『당신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숭배받을 겁니다. 당신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숭배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난 약간 웃으며 말했죠. 『사람들이 나를 죽이거나‍ 해치지만 않아도‍, 신께 정말 감사할 따름이죠. 나에 대한 다른 어떤 긍정적인‍ 대우는 바라지도 않아요』‍ 지금까지, 내가‍ 가장 많이 희생해 온 나라는,‍ 많은 사람이 내 가르침과‍ 말을 모방하고,‍ 바깥 사람들을 속여서‍ 돈과 명예를 얻고,‍ 심지어 청소년까지 해치며‍, 끝없이 나를 비방하는‍ 바로 그 나라예요. 그들이 한때 내 제자였든‍ 그냥 외부인이든‍ 상관없이 말이에요. 아, 그러니 나로서는‍ 내게 긍정적인 그 어떤 일도‍ 믿기가 매우 어려웠죠. 좋은 메시지를 믿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인간의 마음은‍ 너무도 빨리 변하고, 업장(카르마)이란 것도‍ 너무 가변적이니까요. 오늘 좋다가도, 내일은 아니죠. 어지러울 정도예요.

그러니 이젠 정말 평화가‍ 이뤄지길 바랄 뿐이죠. 세계 평화가 정말 찾아와서‍, 적어도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적어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가고,‍ 무사히 온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라죠. 적어도 나를 믿는 여러분과‍ 나 자신, 우리가 평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요. 그럼 이 모든 무지하고 잔혹한‍ 일들로 고통받는 인류 때문에‍ 우린 매일 울지 않아도 되죠. 적어도 여러분과 나는‍, 그저 무릎 꿇고 신께‍ 감사만 드리면 될 거예요. 다른 어떤 일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되고‍, 가장 불쌍한 거지처럼 세계‍ 평화를 애걸할 필요도 없죠. 우리 마음이 더는 피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될 거예요.

우리는 비건 세상을 위해, 너무 큰 고통을 겪는, 가엾은‍ 무고한 동물주민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할 거예요. 그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은‍ 차마 바라볼 수조차 없어요. 신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힘없고, 무방비한 영혼들에게‍ 행한, 인간들의 냉혹하고‍ 무지한 만행의 모습도요.

사진: 『자유롭게 활짝 펼쳐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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