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별 다섯 개짜리 상을 줘야 할 것 같아요. 문제를 안겨주는 대신에요. 법은 나쁜 짓을 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이들을 처벌하기 위한 거잖아요. 허나 진심으로 돌보고 관심을 갖고 더 아름답게 만든다면 보상을 해줘야 마땅하죠. 그렇지 않나요? (맞습니다) 법은 경직돼선 안 돼요. 법은 사람을 위한 거예요. 사람이 법을 위해 있는 게 아니죠. 우리는 법을 잘 지키는 시민이고 모든 걸 아름답게 가꿔요. 그러니 어떤 정부든 현명하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해요. 이건 그냥 하는 말이니 정부에 뭔가를 기대하진 마세요. 알겠죠? 우린 필요하지 않아요. 그런 건 필요 없죠. 지금까지 우리 힘으로 잘 살아왔잖아요. 괜찮아요.
만일 여러분이 이곳을 아름답고 멋지게 가꾼다면 옆에 있는 땅을 사줄 수도 있어요. 사려고 했었는데… 사려고 했었어요. 옆에 큰 땅이 있는데 아주 편리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곳을 엉망으로 만들고 제대로 관리 안 한 걸 봤죠. 이처럼 작은 곳도 관리 못 하는데 더 큰 땅은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가서 관리해야 하는 건가요? 보통은 그런 식이죠. 그래서 사려다 말고 취소한 거예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돕지 않고, 나도 전혀 돕지 않죠. 여러분이 아무것도 안 한 덕분에 내 돈을 아꼈네요. 이를 테면요. 문제도 피했죠. 여러분이 옆에 있는 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내가 신경 안 써도 되니까요. 여러분이 관리를 하는지 내가 신경 쓰거나 부담 느낄 필요가 없죠. 여러분 땅이 아니니까요.
내가 여러분을 위해 뭔가를 하고 여러분이 그걸 더 좋게 만든다면 물론 난 기쁠 것이고 더 많이 해줄 거예요. 여러분이 이미 가진 자본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른다면 내가 왜 더 주겠어요? 여러분에게 아들이나 딸이 있다고 쳐요. 여러분이 그 아이에게 투자할 돈을 줬더니 그 돈으로 더 큰돈을 벌고 성공한다면 다음에 돈을 더 빌려달라고 할 때 기꺼이 주겠죠. 똑똑하고 돈 쓰는 법을 아니까요. 한데 그렇지 않고 그 돈을 다 탕진해 버린다면 다음에 와도 아예 돈을 주지 않거나 마지못해 조금만 주겠죠. 그러면 그는 더욱 불행해질 거예요. 아버지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되니까요. 기분이 좋지 않죠. 봐요, 여기서든 어디서든 우리가 뭘 하든 결국 그 이로움은 자신에게 돌아와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한다면 결국 우리에게 이롭죠.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긍정적인 일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것이니까요. 이번 생에서 좋은 것들로 안 좋은 걸 상쇄해서 전보다 나은 삶을 만들려고 한다면요.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달려있어요. 그걸 기억하세요. 마음이 더럽고 추잡해서 모든 걸 더럽다고 여긴다면, 섹스도 더럽게 느껴질 거예요. 허나 그건 신의 선물이죠. 그게 좋은 게 아니었다면 신께서 만들지 않으셨겠죠. 허나 사랑이 있어야 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건 두 사람 간의 사랑을 축하하는 것이죠. 그런 식으로 축하하고 표현하고 싶다면요. 하지만 그것에 대해 더러운 생각은 하지 마세요. 단순히 통제하려는 욕망이나 소유욕 때문에 타인을 학대하지 마세요. 신이 주신 성적 쾌락이라는 선물을 악용하지 마세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거나 결혼했다면 참견할 필요가 없죠. 결혼했거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누가 간섭할 일이 아니죠. 사랑을 나누든 말든 그건 당사자들의 문제예요. 전적으로 여러분의 권리이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고 선택이죠.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해요.
마음이 순수하면, 모든 것이 순수해요. 타인을 해치지 않는 한, 그리고 신이 안배하신 모든 게 비록 당장은 안 좋아 보여도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믿음을 갖는 한은요. 예를 들어, 여기 있는 한 형제는 관음 수행자가 됐어요. 오늘 오후에 난 한 형제에게 아내가 돌아왔는지 물어봤어요. 그는 아니라고 했어요. 그녀는 그를 영영 떠났지만 그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났죠. 물론 그동안 그는 약간의 고통을 겪어야 했어요. 때로 우린 그게 자신에게 안 좋다고 여기지만, 아니에요. 말했듯이 신께서는 뭔가를 가져가시면 뭔가를 다시 주십니다. 신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뭔가를 실험해 볼 기회를 주실 때 새로운 모험, 도전, 창조력,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실 때 그걸 감사히 여길 수 있는 충분한 정신력과 지혜,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해요. 토라져서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지난번이 더 좋았어요』 그게 아닐 수 있어요. 그녀는 여러분을 안 좋아할 수도 있어요. 지난 과거라 더 좋게 느껴지는 것이겠죠. 우리가 과거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린 스스로를 속입니다. 과거가 좋았다고 여기죠.
솔직히 말하자면, 현재를 사는 게 가장 좋아요. 현재가 가진 전부이니까요. 설령 과거가 정말로 아름다웠다고 해도, 마음이 과거를 아름답다고 착각하게 만든 게 아니라고 해도, 가령 전처나 전 연인이 더 나았다 해도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이젠 없어요. 그렇죠? 클레오파트라는 가버렸어요. 그러니 차라리 지금 결혼한 X부인에게 만족하는 게 나을 거예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의 문제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과거의 경험 때문에 상황이 어떻고, 어떻게 될 거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온갖 쓸데없는 상상을 하죠. 그리고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모든 일이 예전처럼, 혹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길 바라죠. 그러면 삶이 불행해져요. 새로운 도전에 마음을 열고, 매순간 새로운 호기심과 열정으로 신의 선물을 받아들이며, 옆에 있는 사람과 협력해서 해나가고 서로에게 행복을 준다면 모두가 천사가 될 거예요. 매 순간이 천국이 되겠죠.
허나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여러분에게 쓰레기가 있다면, 스스로를 점검해서 버리세요. 명상센터에 쓰레기를 가져와서 다른 이들과 나누지 마세요. 비건 음식, 사랑, 깨달음을 나누는 건 좋아해도 쓰레기는 안 좋아해요. 센터에 쓰레기를 가져올 때마다 자신에게 큰 해를 주고 있는 거예요. 이곳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곳은 사랑, 축복, 일체감 모든 긍정적인 것을 느끼기 위해 오는 곳이죠. 집에선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할 테니까요. 집에는 다툼도 많고, 부정적인 것들도 많고, 사람들에 대한 나쁜 생각도 많아요. 의심도 많고요. 그런 것들을 가지고 여기 왔다 해도 스승에게, 신께, 내면의 힘에 정화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최소한 그걸 가져와서 사람들과 나누진 마세요. 여러분은 집에 있는 쓰레기를 가지고 나와 이웃들과 나누나요? (아닙니다) 아니죠. 나눈다면 비건 스프링롤이나 핫롤, 비건 쌀국수를 나눠야 해요. 화장실 쓰레기를 이웃집에 가져가서 이러진 않잖아요. 『여기 있어요. 좀 봐주세요』 그런 적 있나요? (아니요) 아니죠.
정신적인 쓰레기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와서 누가 좋고 누가 나쁜지 험담하는 건 여러분에게 안 좋아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있어야 해요. 최대한 빨리 버려야 하죠. 절대 사람들과 나누지 마세요. 안 좋아요. 왜 나누는 거죠? 우리가 말하거나 생각하는 것들은 대부분 사실이 아녜요. 정말이에요. 인과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르니까요. 표면적인 것만 보죠. 이 사람이 저 사람을 나쁘게 대한다는 식으로요. 허나 전생에 저 사람이 더 심하게 한 걸 모르는 거죠. 나는 이런 걸 보여주고 가르치기 위해 수만가지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허나 여러분이 배워야 해요. 그걸 내적으로 흡수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해요. 듣고 흘려버리지 마세요. 멍청하게 앉아만 있지 마세요. 생각만 하지 말고, 자신을 개선하세요.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정화하세요. 내 삶에 대해 말하자면, 내가 완벽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에요. 허나 난 매일 나 자신을 부끄러움 없이 마주해요.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의 삶도 그렇게 만드세요. 그럼 더 편안할 거예요.
옆 사람 일에 참견할 필요 없어요. 대부분은 사실이 아닌 정보, 부정적인 쓰레기를 나누며 서로를 끌어내릴 필요가 없죠.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 사람이 정말 나빠서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를 험담한다고 가정해보죠. 『그는 정말 나빠』 그도 그것에 동의했어요. 그렇다고 여러분 둘에게 뭔 이로움이 있나요? 좋아진 게 뭐 있나요? (아니요) 그가 나쁘다 해도 여러분은 그의 쓰레기를 나누는 거죠. 이웃집에 쓰레기가 잔뜩 있는데, 두 사람이 그 집 쓰레기통으로 가서 『여기 봐. 이 사람 네는 쓰레기로 가득 찼어. 가져가서 살펴보자』 그래서 좋을 게 있나요? 그렇게 여러분은 이웃집 쓰레기를 가져와서 살펴보죠. 그럼 전부 쓰레기뿐이에요. 처음부터 여러분은 알고 있었잖아요. 그게 쓰레기라는걸요. 살펴볼 필요조차 없죠. 게다가 이웃집의 쓰레기고요.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죠. 그것에 관해선 말할 필요조차 없어요.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거예요. 그것이 쓰레기라는 건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죠. 하니 그냥 거기 놔두세요. (네) 이해되나요? (네) 왜죠? 왜 그러는 거죠? 그건 쓰레기통이고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걸 알면서도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그걸 뒤지고 문지르면서 『오, 진짜 쓰레기잖아?』 하죠. 왜죠? 어리석지 않나요? 그러면 정말 어리석은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허나 여러분은 늘 그래요. 웃지 마세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때론, 내 쓰레기통도 뒤지죠. 난 쓰레기가 많다고 말했어요. 여러분을 속인 적 없죠? (네) 내가 쓰레기가 없다고 말한 적 있나요? 나도 있어요. 여러분이 가진 건 나도 있죠. 여러분이 깨끗하도록 여러분 『집』에서 좋은 냄새가 나도록 내가 그걸 모으죠. 내게 쓰레기가 있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냄새 맡지 마세요. 내가 처리할게요. 내가 알아서 처리할 거예요. 버려야 할 곳에 버릴 거예요. 여러분이 깨끗하고 아름답고 좋고 위생적이고 건강하도록 내가 쓰레기를 없애는 거죠. 내 쓰레기를 비난하지 마세요. 여러분 중 다수가 이런 실수를 하죠. 나는 괜찮아요. 허나 많은 것들이 여러분에겐 괜찮지 않아요. 예를 들어, 여러분은 쓰레기 냄새를 풍기고 쓰레기처럼 보이죠. 그걸 갖고 다니니 사람들은 여러분을 쓰레기로 봅니다. 여러분은 쓰레기를 줍지만 그건 여러분 일이 아녜요. 거리에는 청소부가 많아요. 그들은 직업적으로 그 일을 하고 여러분은 돈을 내죠. 그들의 일을 대신하지 말고 더 나은 일을 찾아보세요. 다른 이가 쓰레기를 치워주는 것에 기뻐하세요. 왜 그들로부터 쓰레기를 뺏죠? 그리곤 심지어 그게 진짜 쓰레기인지 아닌지 따져보죠. 쓰레기예요! 이미 알듯이요.
난 속인 적 없어요. 내겐 제자들과 세상의 업이 많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자주 아픈 거죠. 나는 종종 아무 이유 없이 곤경에 처하고, 몸도 안 좋고 평판도 나빠요. 내가 도와준 사람들조차 내게 등을 돌리죠. 내가 좋은 일을 해도 사람들은 그걸 이용해 나를 공격해요. 개인적으로도요. 언론에서 나에 대해 온갖 나쁜 기사를 쓰는데 100% 쓰레기예요. 전혀 사실이 아녜요. 그러니 여러분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유지하세요. 나는 『쓰레기로 가득 차』 있어도 괜찮아요. 그건 내 문제이고 내 일이죠. 보지 마세요. 『나는 늘 괜찮다』고 속인 적 없어요. 난 안 괜찮아요! 난 희생양 같은 『쓰레기통』이에요. 아무나 거기에 버릴 수 있어요. 그럼 난 그걸 소화하고 처리해야 해요. 때론 아주 고통스러워요. 난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게 해요. 난 그래도 괜찮아요. 난 그걸 쓰레기로 보지 않으니까요. 난 그걸 소화시켜 비료로 만들고 아름다운 꽃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죠. 허나 여러분은 안 그래요. 그렇게 할 수단이 없죠. 여러분은 그럴려고 태어난 게 아니니 멀리 떨어져 있어요. 쓰레기는 내게 맡기고요. 옆 사람이든 누구든 그의 쓰레기는 그냥 내버려둬요.
여러분의 기본적인 의무는 자신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유지하는 거예요. 옆 사람이나 내 쓰레기를 들여다보려고 태어난 게 아니에요. 그렇죠? (네) 여러분은 자신의 문제만으로도 벅차죠. 자신을 순수하고 깨끗하게 만들고자 모든 노력을 다했다면 기뻐하세요. 기뻐하세요. 지금 전쟁터에 있지 않는 것에 기뻐하세요. 왜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이들을 비난하나요? 여러분이 그곳에 있지 않는 것에 기뻐하세요. 사지가 멀쩡하고 평화로운 나라에 살며 인간다운 삶을 살 만큼 충분한 돈이 있다는 것에 기뻐하세요. 다행으로 여기세요. 교육받지 못했거나 집이 없는 빈자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가진 것에 만족하세요. 그리고 그것조차 못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우린 결코 알 수 없어요.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것들은 진실이 아니에요. 사물을 보는 마음이 사물을 깨끗하지 않게, 순수하지 않게 만들어요. 우리 자신이 순수하지 않고 깨끗하지 않으니까요.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달려 있어요. 그걸 기억하세요. 그러니 누군가 『순수하지 못한』 모습을 볼 때마다 스스로를 점검하세요. 누군가 『나쁜』 모습을 볼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누군가 『더러운』 모습을 볼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자신이 정말 깨끗하고 순수하다면 기뻐하세요. 대견하게 여기세요. 자신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불운한 이들이나 나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난 필요 없지만 기도해도 돼요.
사진: 약속된 꽃은 아름답게 피어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