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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중추절: 스승님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다, 8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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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런 롤을 만드나요?‍ (네, 하지만 이것과는‍ 다릅니다. 저희가 만들 때는‍ 밀가루를 입혀 튀깁니다)‍ 그렇군요. 그럼 보기 좋죠. (네)‍ 먹음직스럽고요. (네, 많지 않습니다)‍ 네, 좀 더 자르세요. (네)‍ 난 그 위에 다진 당근을‍ 뿌리는 게 좋아요. (네) 그럼 맛있어요. (전에 어울락‍ (베트남) 자매가 땅콩을‍ 쓰는 걸 봤습니다)‍ 네, 그건 달라요…‍ (땅콩 한두 개요)‍ 그것도 넣죠. 맛이 다르죠. (네, 아주 맛있습니다)‍ 그것도 맛있죠. (네)‍ 원하는 건 뭐든 말면 되죠. 주방에 있는 재료들로요. (네) 모든 게 맛있어요.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들이 행복해하네요. 행운아들이죠.

사진: 신은 우리를 기쁘게 하시려고‍ 어디든 아름다움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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