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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예언자 브랜든 빅스 목사, 2025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방해하려는 대규모 테러 공격 계획이 있다는 예언적 경고. 이 공격은 10개 주요 도시에서 천명의 요원이 협력해 정부 건물, 뉴욕 증권거래소 및 세계무역센터와 같은 주요 랜드마크, 트럼프 대통령의 프랑스, 영국 및 유럽의 기타 지역 재산 겨냥한 것으로 알려져. 공격에는 비료 폭탄을 실은 흰색 밴과 장갑 덤프트럭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예언, 테러 동기는 이란 군 지도자 솔레이마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
빅스 목사는 기도와 중재 촉구, 믿는 이들에게 주요. 도시, 주요 랜드마크,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을 포함한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간구할 것을 요청. 무고한 생명을 지키고 공격자들 드러내기 위한 신성한 개입 호소, 연합된 기도가 정치적 사건 변화시키고 공격 저지할 수 있다고 선언. (라스트 데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