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란의 고드시 님이 보내주신 페르시아어 마음의 편지를 다국어 자막과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이니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시죠. MAPA께 인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의 유일무이하신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님, 아름다운 주님, 당신 앞에 엎드려 절합니다. 저는 제 삶 속에 나타난 신의 사랑과 신의 영원한 현존의 징표에 관해 당신께 편지를 쓰고자 합니다.
약 7년 전 제가 극도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우연히 관광 투어의 일환으로 한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란에서는 특히 제가 사는 도시에서는 교회에 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제단을 바라보고 있을 때 한 여성이 눈물을 글썽이며 경건한 태도로 들어와 오직 감사와 고마움을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바라보며 깊은 믿음을 부러워했는데 18년 전 형제를 잃은 이후로 신과의 연결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뒤로 물러나다 갑자기 제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요청하세요. 그분은 절대 당신을 무력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실 거예요』 저는 촛불을 켜고 늘 그랬듯이 신께서 제가 다시 신을 믿을 수 있도록 제게 모습을 드러내 주시길 청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얄다의 밤(태양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란의 축제)에 저는 하페즈의 시로 운세를 보았습니다. 시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기뻐하세요. 당신이 찾는 안내자이자 스승께서 당신께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저는 당신을 사심 없이 사랑하는 당신의 진실하고 헌신적인 제자를 통해 당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당신께서는 고통받는 당신의 제자를 품어주셨고 매일 매 순간 당신의 축복을 제게 쏟아부어 주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산에서 찍은 하늘과 태양의 사진들도 사랑하는 스승님을 기억하며 당신께 보내드립니다. 당신의 겸손한 제자, 이란의 고드시 올림
존경하는 고드시 님, 마음의 편지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따뜻한 답신입니다: 『사랑하는 고드시, 삶의 어려움 특히 의심과 무력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련은 종종 깊은 영적 변화로 이끄는 문이 됩니다. 그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거짓 관념에 의지할 수 없고 신께 의지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진실함과 간절함을 키워주며 우리의 기도는 종종 진정으로 내려놓는 기도가 됩니다. 많은 제자가 당신처럼 삶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나를 찾았습니다. 이는 우리 삶의 업장이 펼쳐지는 것이며 우리의 운명을 완수하도록 돕습니다. 이번 생에 신을 알 길을 찾고 그것을 그토록 진심으로 감사하다니 참으로 훌륭합니다. 계속 잘 수행하고 당신의 빛을 이 어두운 세상에 비추어 신께서 다른 이들이 신의 무한한 사랑을 알도록 돕는 데 쓰실 수 있는 진리의 등대가 되세요. 당신과 아름다운 이란 사람들이 전능하신 신의 사랑에 깨어나길 바랍니다. 내 마음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영원한 사랑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정말 절묘하게 아름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