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전쟁을 끝내는 길, 질의응답 7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사랑하는 스승님, 관음법문을 수행한다면‍ 왜 영적 치유를 하면‍ 안 됩니까?)‍ 어디서나 이 질문을 하죠.

좋아요,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싶다면, 그것에 집중해야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어요. 항상 간호 업무에‍ 휘말리면, 좋은 의사가 될 수 없고, 자신을 형편없는‍ 간호사로 만들 겁니다. 신은 유일한 치유자죠. 신을 아는 것, 신과 하나 되는 것을‍ 통해 곁에 있는 사람‍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당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 심지어 당신의 개, 고양이,‍ 새 주민까지 모두‍ 치유할 겁니다.

당신과 연결된 모든 것 육체적 존재인 우리는‍ 우리가 거물이며, 이런저런 힘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손을 댈 필요가 없어요. 이러한 힘은 수명이‍ 짧기 때문이죠. 이것은 더 낮은 수준의‍ 신에게 신통력을 빌린 겁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빌린 다음‍ 나중에 돌려줘야 합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 모든 시간을 공부하면서 병원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처럼요. 그리고는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돈을 간호 관련 일에 쓰게 되죠.

누군가를 치유하기 위해‍ 빌린 힘에 대한 대가를‍ 영적 공덕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반면에 신께서 원할 때‍ 원하는 사람을‍ 홀로 치유하시도록 두면, 신께서 하셔야 할 일,‍ 즉 권능과 적절한 치유를 신께 돌려드리는 겁니다. 주 예수님은 누군가가 당신 옷을 만져서 낫자, 자신이 치유했다고‍ 주장하지 않으셨죠. 손도 대지 않았고, 그것을 알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말하기를, 『네 믿음이 너를 고쳤다』‍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셨다』‍

그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나는 올바른 방법을‍ 보여줄 뿐입니다. 이 방법은 당신에게‍ 이타적인 치유법, 조건 없는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기에‍ 당신 수준이 이타적인‍ 치유에 도달했는지는 당신에게 달렸어요. 신은 모든 것을 아시며 원할 때마다 우리를 통해 모든 걸 하실 것입니다. 이 육신은 단지 도구일 뿐이며,‍ 이게 우리 방식입니다. 이걸 할 것 같으면, 다른 하나를‍ 내려놓아도 좋아요. 아니면 무얼 할지 알죠. 당신이 선택해요.

(깨달음이 어떻게‍ 즉각적일 수 있습니까? 깨달음은 평생 추구해야 하지 않나요? 고통이 삶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 깨달음은 고통의 끝을‍ 의미하나요?)‍

깨달음은 어느 정도는‍ 고통의 끝입니다.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즉각적인 깨달음이‍ 완전한 깨달음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오늘 그걸 알았으니까요.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다시 깨달아야 하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야 하기에‍ 확신할 겁니다. 시간이 좀 걸리죠. 완전한 깨달음에는 물론 시간이 걸리지만, 오래 안 걸릴 수도 있어요. 몇 주, 몇 달, 몇 년 또는‍ 평생이 걸릴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이생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지만, 3세계, 4세계처럼 어느 정도 깨달은 후에‍ 천국에 계속‍ 머물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생에‍ 완전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깨달은 사람은‍ 신의 명령을 따라‍ 세상에 나가 사랑과‍ 메시지를 전하거나, 조용히 머물면서‍ 자신의 스승이 됩니다. 그건 신의 뜻에 달렸습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깨달음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즉시‍ 깨달을 수 있어요. 빛을 볼 것이고‍ 신을 볼 것입니다. 당신의 지금‍ 경지에 따라 다양한 수준, 다양한 정도의 신을‍ 볼 겁니다. 하지만 완전한 깨달음은‍ 조금 노력해야 합니다.

(이슬람교는 알라에게, 신에게 복종하는 것이 종교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은 신에 대한 복종을 옹호합니까?)‍ 그래요, 방금 말한 대로.‍ 나중에, 우리가 아닌‍ 신의 뜻이 이루어져요. 이 몸, 이 존재, 이 두뇌, 이 마음은‍ 신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영적 깨달음이 정신과, 신체의 질병에 어떻게 돕나요? 감사합니다)‍ 모든 걸 치유합니다.

(절대적인 옳고 그름이‍ 있습니까?)‍ 아니요, 절대적인 원인과‍ 절대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어떤 잘못된 원인 때문에‍ 잘못을 저지르고, 우리가 한 일 때문에‍ 결과를 얻습니다. 따라서 인과응보는 정확한 결과를 낳습니다. 예를 들어 장미 뿌리를‍ 심으면 장미를 얻습니다. 사과 씨앗을 심으면‍ 사과나무를 얻게 되죠. 이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며, 이 물질 창조물에만‍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더 높은 차원인‍ 신의 저택에는‍ 오직 사랑, 사랑과 즐거움, 행복만 존재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평화와 사랑을 누리기 위해선 거기로 올라가야 합니다.

(육체를 벗고 나면‍ 우리의 본질이 신이라고 하셨죠. 이는 신이 별개의 지고한 존재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의 통합, 평화를 가져올 서로에‍ 대한 집단적 이해의‍ 비유가 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네, 맞아요. 신은 각자 안의 모든 곳에 계시며, 모든 존재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그 모두를 알기 전에‍ 어떤 개별화된 신도‍ 알게 됩니다. 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형태가 없고‍ 정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또한 형태 없는 분을‍ 만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우리에게 지고한 존재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은 형상이 없거나‍ 형상이 있을 수 있지요. 신은 인간의 모습, 어떤 스승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은 모세가 봤던 것처럼‍ (내면 천국의) 빛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은 우주 언어나‍ 인간 언어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신에겐 모든 것이 가능하며;‍ 우리 필요에 달렸죠. 신께서 충족시켜 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신과 연결해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신과 합일에 대한 당신 철학은 위대한‍ 인도 철학자 샹카라와‍ 매우 유사합니다. 세상은 단지 환상이라는 그의 생각에 동의하나요? 아니면 세상이 실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은 환상이자, 실체죠. 우리가 실체라고 생각하니 실체이며 다른 세계와‍ 비교했을 때 일시적이며, 언제든지 떠날 수 있기에 환상입니다. 황홀경, 즉 깊은 명상을 의미하는 깊은 삼매 상태에서는 세상이‍ 더는 보이지 않기에‍ 실체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가끔 사람들이 우리 강연을 들으러 와서, 신이나 그 어떤 것도‍ 경험하지 못한‍ 비입문자가‍ 그 자리에 앉아서‍ 이보다 더 많은‍ 수만 명이 모인-‍ 강당 전체가 사라지는-‍ 환시를 보는 축복을 받기도 합니다. 오직 (내면 천국의) 빛의‍ 바다만 있습니다. 그는 거기 앉아서‍ 인간의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이 모든 사랑과 행복을‍ 누렸습니다. 그걸 체험하면 됩니다. 우린 이런 체험의‍ 조각을 말할 수조차‍ 없습니다. 그때는 자기 몸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정말‍ 환상임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실체에 대한‍ 우리 이해에 따라‍ 왔다가 사라집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스승님, 말씀대로 당신은 원할 때 천국을 여행합니다. 이 세상만큼이나 천국을‍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그곳에서 무엇을 보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가령, 몇 개의 나라‍ 몇 명의 사람이 살고 얼마나 큰지, 무엇을‍ 먹는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증명할‍ 실제적인 것을 당신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증명할 수 있어요. 나중에 조용히 나와 함께 앉으면, 증명할 수 있어요. 너무나 많아서‍ 어떻게 다 말하겠어요? 다양한 천국에‍ 다양한 존재들이 있어요. 1세계 천국에 다양한‍ 존재들이 있고, 2세계‍ 천국도 다양한 존재가 있죠. 3세계도 마찬가지죠. 당신이 정말로 관심이‍ 있을 때만 알려 줍니다. 신은 나에게 신의 이름을‍ 헛되이 말하지 말라 하셨죠. 천국의 지식을‍ 알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존경과‍ 경외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수준이 거기에 올랐다면, 뒤에 남으세요, 내가 모든 것을 보여줄게요. 모든 것을 알려줄게요. 두 시간 정도 걸린다고 이야기했었죠. 모든 천국에 대해서도‍ 다 설명해 줄게요. 알겠죠? 지옥은 우리 것이 아니라서‍ 강연에서 제외했어요.

많은 형제자매가‍ 입문 후 또는‍ 입문 중에 천국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예외가 아닙니다.

(친애하는 스승님, 입문 후 우리가 신과‍ 직통 전화를 받으면, 우리가 원한다면 더는 당신과 접촉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나와 함께한다는 거죠. (그러나 이생 내내 당신과 영적 연결이나‍ 진동을 유지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죽을 때 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영적 영역에서 우리를‍ 인도해 주셔야 하니까요)‍

물론, 물론입니다. 당신에게 내가 필요하면, 언제나 -24시간- 내내 내 이름을 부르거나, 부르지 않더라도 언제나 곁에 있을 겁니다. 다시 당신 자신으로 성장할 때까지‍ 지켜봐야 하니까요. 물론 그게 내 일이죠. 스스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당신을 떠날 수 없어요. 이 세상이나 다음 세상에도 당신 여정이 끝날 때까지는‍ 내가 책임집니다. 그러나 내 육신은 필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신을 통해 내적으로도 연결되어 하나가 될 것이니까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뭐든‍ 내가 알며 필요하게 되죠. 당신 슬픔이‍ 내 슬픔이 될 겁니다. 물론, 나의 가장 높은‍ 영적 자아는 이생에서‍ 당신이 겪는 모든 문제를‍ 넘어서게 하며 순조롭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려고 애쓰겠죠. 나를 『제거』하고 싶을 때까지 늘 함께할 겁니다.

내 말은 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혼자 명상해도 됩니다. 이심전심으로 서로의‍ 필요를 알게 되니, 굳이 내 곁에 있을‍ 필요는 없어요. 가끔 집에서 나를 볼지 몰라요. 높은 수준에 있다면, 내가 당신 집에 오는 것을‍ 볼 수 있고 지금 나와‍ 이야기하듯이 나와‍ 말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죠. 그러니 내 물질적, 물리적 육체는 필요하지 않아요. 그런 뜻입니다. 그렇다고 당신을 완전히‍ 버린다는 뜻은 아니죠. 절대로 아닙니다.

(당신은 온 우주를 이해합니까? 당신은 부처입니까? 열반에 들지 않고‍ 깨달음을 유지하여 중생을 돕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기로 했습니까?)‍ 나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많이 환생했어요. 쉴 자격이 있어요. 아뇨, 아닙니다. 신이 내게 뭐라고 하든,‍ 아마 다시 해야 할 겁니다. 나는 다음 신의 계획이‍ 뭔지 모릅니다. 그러니 당신이 명상에 들어‍ 신께 물어보세요. 아니면 당신이 직접 부처가 되어 나를 이 일에서 벗어나게 해줘요.

사진 설명:‍ 사랑의 마음으로 한 것은 무엇이든‍ 신을 기쁘게 한다.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7)
1
지혜의 말씀
2025-03-03
1141 조회수
2
지혜의 말씀
2025-03-04
959 조회수
3
지혜의 말씀
2025-03-05
847 조회수
4
지혜의 말씀
2025-03-06
799 조회수
5
지혜의 말씀
2025-03-07
733 조회수
6
지혜의 말씀
2025-03-08
748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주목할 뉴스
2025-03-09
555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3-09
935 조회수
33:43

주목할 뉴스

195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3-09
195 조회수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2025-03-09
1450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3-09
1500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3-08
10351 조회수
31:37

주목할 뉴스

215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3-08
215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5-03-08
74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